서양복식사 - 로코코
- 최초 등록일
- 2014.03.16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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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회·문화적 배경
2. 여성의 의복
3. 남성의 의복
4. 기타 복식
5. 영화에 나타난 복식
본문내용
ROCOCO의 어원
Rococo 는 프랑스어의 로카유 (rocaille)& 코키유 (coquille) 에서 유래된 “조그만 돌‘ 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궁전의 정원에 만든 조개껍질이나 돌 등으로 장식한 인공적인 정원석을 의미함.
사회&문화
- 인간 내면감정의 욕구가 눈을 뜨기 시작 하였다.
- 형식적이고 엄격한 규칙을 버리고, 감성적이며, 쾌락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 루이 14세 이후에는 정부를 두는 그늘진 행위가 표현화되었고 자랑으로까지 여기게 되어 파리 상류사회에서 유행했다.
- 18세기초 프랑스는 세기의 문화를 대표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이전보다 더욱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
>why? 프랑스는 루이 14세의 후광으로 여전히 이전 시대의 호화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있었다.
- 그리하여 각국은 프랑스 문화를 추종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예술도 패션도 사교예절도 모두 프랑스식 일색으로 되었다.
> 파리는 세계의 문화도시로서 복식문화 전파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다.
<중 략>
머리장식
- 바로크 시대처럼 커다란 가발을 사용.
- 피그테일 : 중국을 통해 전 유럽에 전파되어 군인들의 머리형이 되었던 단정하고 편리한 땋은 머리가 일반인에게 보급
남자 머리장식
-18세기후반의 가발 변화
바로크 시대 : 대형의 가발 ⟶ 로코코 시대 : 경쾌하고 우아한 가발의 머리모양
-머리 높이를 낮게 하고 뒤에서 한 묶음으로 리본을 매거나, 이외에 앞머리를 짧게 잘라 비둘기 날개 형이나 컬로 다듬고 뒷머리는 크라포라 부르는 검은 태피터 주머니에 넣어 그 위 끝을 끈으로 조이고 나비묶음을 한 머리형
-까만 리본이 달린 타이위그, 백 위그, 피그테일 위그 등 많은 종류가 있었음. (신분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됨)
-가발은 루이 14세가 군림한 17세기에 가장 발달됨
-갖가지 색의 밀가루를 과도하게 뿌렸으며 주로 흰색을 사용
(남자, 여자, 어린이 모두)
-트리코른(삼각모) : 테를 말아 올려 삼각형의 형태를 만든 모자로 17세기 말에 나타난 이후 18세기 초까찌 가발에 가장 적당한 모자로 애용⟶루이 15세 때 낮은 크라운이 부착되어 가발의 단순한 장식품으로 변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