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23편]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는 인생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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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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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편 말씀을 생각할 때 얼마나 목가적인 분위기이고 평온한 모습인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이시는 다윗의 일생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피를 많이 흘리고 전투를 많이 한 자인데..어쩌면 그 사람의 입술에서 이런 평화로운 평안한 이런 시편이 나올수 있었을까..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 전투와 같다.. 생활전선, 목회전선이라고 한다. 싸움과 시련이 많을지라도 믿음으로 우리의마음을 평안하게 해야 한다.

시 131편 2절 어머니 품에 안긴 아이같이 내 마음을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였으니..
거친세상, 목숨이 왔다갔다 왔지만 심령속에 이런 평안한 믿음을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참된 믿음이 있으면 걱정이 없다. 재벌집 아들은 걱정이 없다...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로서 왜 여유가 없고 부족하고 힘들게 사는가.. 참된 믿음이 있다면 다윗처럼 마음이 평안하고 고요할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살기 힘들어도 믿음을 갖고 평안함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믿습니다! 하면 된다. 항상 기도에 힘쓰고 믿음을 가지고 든든하게 살았다. 다윗의 신앙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1절
이 시편의 전체 말씀을 지배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자기는 양이라는 것이다. 한마리 양이라는 것이다. 사자도 호랑이도 표범도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양인줄 알아야한다. 양은 약하고 미련한 짐승이다. 하나님앞에서 양과같이 살아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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