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역대하 1장 1-13절] 솔로몬 왕의 초기 신앙 (새벽예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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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솔로몬이 전무후무한 복을 받았다.
12절 지혜와 지식과 부와 재물과 명예를 얻었고 이는 전무후무한 것이었다.
그는 인생 후반부에는 타락했다. 초기 신앙으로 끝까지 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에서 뿐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복받는 자리에 섰을텐데.. 우리가 다 복받기 좋아하는데..소위 삼박자 축복이 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몸도 강건하리라.. 영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런데 잘못된 삼박자는 영혼에 목표를 두지 않고, 영혼이 잘되려면 진리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진리의 길도 걷지 않는다. 범사가 잘되고 몸이 강건하는 것만 좋아한다. 첫번째에 강을 줘야 한다.(강 약 약)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고, 몸도 강건할 것이다.. 약 강 강 이 되면 안된다. 제대로 된 박자는 강 약 약 이다. 솔로몬 초기의 신앙은 이렇게만 나가면 세상에서도 잘되고 영원히 하늘나라에서도 잘 되는 모습이다.
1-3절
왕이 되서 할일도 많고 누릴것도 많은데 세상일에 치우치지 않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생각해서 제사드린 일을 했다. 자기뿐 아니라 부하들 신하들을 다 거느리고 기브온에 있는 산당에 가서 하나님 섬기는 일에 마음을 두고 나갔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향락과 오락과 부귀와 권세를 누리는 것을 버려두고 예배하는 일을 했다. 딤전 5장 6절 향락을 좋아하는 것은 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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