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04.03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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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도입
3. 영화감상
4. 감상평
5. 명대사
본문내용
<줄거리>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도입>
영화를 본지 어느덧 반년이 지나왔다. 정말 시간은 빨리 간 다는게 느껴진다. 반 년전에 나는 무엇에 필이 받아서 변호인을 보았을까. 평점을 보고 영화관을 찾았는 것인가. 아니면 주위사람들에 반응을 보고 변호인의 영화를 선택했을 것인가. 굳이 많은 영화중에 왜 나는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선택했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본다. 친구들이랑 그냥 생각없이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어느 한 친구가 어머님이랑 영화를 보았는데 보면서 너무 영화가 재밌었고 영화 보는 도중에 흥분했다는 말을 들은 친구들과 나는 인터넷에 왕십리CGV를 치고 예매를 하였 던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