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실무2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4.04.26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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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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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공화물 운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서류로서 해상운송에서의 선하증권(B/L)과 같은 기본적인 증권이다. 이것은 송하인과 항공사간에 화물운송 계약체결을 증명하는 서류, 관세에 대한 신고서, 항공회사에 대한 지도서, 운임요금청구서와 화물의 수령서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Air Consignment Note」라고도 하며, 해상운송의 선하증권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선하증권처럼 유통성은 없다. 즉, 해상 선하증권이 유가증권인데 반하여 항공화물 운송장은 수취증에 불과하여 이 운송장을 소지하였어도 화물의 인도를 청구할 수 없다
shipper : 송하인으로서 수출자의 주소
consignee : 수하인으로서 물품을 받는사람을 기재하며 T/T의 경우 수입자의 주소, L/C의 경우 consigned to 개설은행으로 기재한다.
AWB NO. : 운송장 번호로 우측 상단에 적힌다.
그 밑은 AWB를 발행한 포워더를 적으며 밑에 byby들이 있는 곳은
Airport of deaprture : 출발공항
Airport of destination 도착공항을 이야기한다
<중 략>
어음은 원래 계약할 때, 일정기간이 지나면 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는 화폐이다. 환어음은 외국과의 거래에서 사용하는 어음이다. Seller는 Negotiation Bank에게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돈을 주겠다는 환어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 환어음은 물건에 문제가 있을 경우, Negotiation Bank의 손해를 지켜주게 되고 동시에 Seller에게 대금과 같은 신뢰를 주는 역할을 한다.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서 환어음을 돌려받아야 할 상황에 대비해서 Negotiation Bank는 소구recourse가능한 환어음을 준다. 소구는 준 것을 다시 돌려받는 다는 것이다
양도 가능 신용장
Buyer는 자신과 계약을 체결한 Seller가 물건을 제조를 하고 선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간혹 Seller의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이 거래에 흥미를 못 느끼는 Seller들이 있다. Seller가 이 계약을 다른 곳에 손쉽게 양도해버리면 Buyer는 계약의 신용이 떨어지기에, 신용장은 일반적으로 Non-Transferable(양도불가)하다. 그러나 부득이 한 경우 둘의 합의에 의해 양도가능/불능이 결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