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영화관 고객만족 서비스 비교분석(CGV의 CS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4.04.27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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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3사 영화관 비교분석
1) 3사 서비스별 점수
2) 3사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점수 결과
3) 결과분석
4) CGV -서비스별 점수 (100점 환산)
5) 메가박스 -서비스별 점수 (100점 환산)
6) 롯데시네마 -서비스별 점수 (100점 환산)
(2) 3사 영화관 부가서비스
1) 부가서비스
2) 홈페이지
3) 어플
4) 그 밖의 서비스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1. CGV선정 동기
극장 매출이 연 1조원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화관 역시 기존 서비스 틀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또 영화 산업이 더 이상 청소년과 20-30대 성인만을 위한 산업이 아니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된 만큼 각 영화관이 어떻게 얼마나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알아보게 되었다. 영화관 중에서 CGV 선정한 이유는 최근 기사에서 CGV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이하 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CGV가 영화관 업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NCSI는 국내 혹은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평가해 만족수준 정도를 측정·계량화한 지표이다. 이처럼 CGV가 CS가 잘되어 있는 기업이므로 어떠한 CS 사이클을 주기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선정하게 되었다. 더불어 CGV가 타사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어느 부분에서 고객 만족 가치를 두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함께 조사하였다.
<중 략>
4) 그 밖의 자사 특화 서비스
① CGV
- 연인들의 편한 관람을 위해 2인용 의자 ‘스위트박스’를 설치했다.
- 아이들에게 무료 영화창작교실인 ‘토토의 작업실’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영화 관람데이’를 마련했다.
- 무료로 아이들과 장애인을 초대하는 ‘객석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 영화관과 레스토랑을 합친 요리사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를 설치했다.
② 롯데시네마
- 지인, 관람자, 비관람자로 나뉜 최대 110자 평을 각각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친구나 연인에게 기프티콘과 같은 형식으로 영화 관람권을 선물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들 간 친밀한 교류를 유도하는 기능이 많이 추가된 어플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했다.
- 현존 세계 최고 현장감을 구현한 다채널 3D 음향시스템인 STA를 도입해 오디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를 개관했다.
참고 자료
시네드쉐프(기사 중간에 사진有) http://www.fnn.co.kr/content.asp?aid=6bc7addb21f041db93877d9ce0b63b82
스윗박스 http://news1.kr/articles/995431
국내 최대 아이맥스 스크린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1100&g_serial=741508&rrf=nv
CGV 6년 연속 고객만족 1위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019179&cp=nv
오마이뉴스 : CGV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 객석나눔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63307
롯데시네마 SNS로 소통강화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31602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개관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79134&year=2013
메가박스 어린이 도서관에서 우쿨렐레(아이 맞기고 영화관람 가능)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90001&year=2013
메가박스 65세 이상 영화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1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