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활동첩
- 최초 등록일
- 2014.05.23
- 최종 저작일
- 2013.04
- 7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학습일지
2. 과제물 및 개인 활동
1)과제물 정리 및 개인 활동 정리
2)활동에 대한 반성 및 성찰
3. 평가하기
1)가장 의미 있었던~1위
2)가장 의미 있었던~2위
3)가장 의미 있었던~3위
본문내용
1) 독심술은 가능한가?
독심술이 가능한가란 질문과 함께 1부터 60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 후 간단한 질문을 통해 교수님께서 그 숫자를 맞추면서 수업이 시작되었다. 언뜻 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보이지만 몇 번의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생각한 숫자의 경우의 수를 줄여나가며 가능한 수를 하나까지로 줄여가는 일종의 놀이였다.
이 경우와 마찬가지로 흔히 말하는 독심술도 질문이나 관찰을 통해 상대방이 할 수 있는 생각에 대한 경우의 수를 줄여가며 그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 활동은 앞으로의 수업에서 교수님의 의도를 잘 파악하여 학습하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는지 그 의도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학습과 활동을 해야 주어진 강의 시간 동안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교수님의 말과 행동을 통해 독심술처럼 그 의도를 알아내어 공부하는 것이 이 수업을 들으며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2) 창의적인 시각
의도를 빨리 파악하여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습하는 것을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쥐도 되고 안경을 쓴 할아버지의 옆모습도 되는 그림과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여자의 그림자,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는 남자그림을 보며 확인하였다.
이처럼 같은 것을 본다고 해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것을 볼 수도 있다. 이는 학습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것을 배운다고 하더라고 학습자의 시각에 따라 누군가는 전혀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의문점을 가지고 그에 대한 공부를 하며 +ɑ를 얻어가는 것이 교수님의 또 다른 의도라고 생각된다.
3) 누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할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중에 누가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할까? 대학생과 선생님 중에서는 누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할까?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될수록 공부해야할 것이 더 많아진다. 나무가 성장할수록 자라나는 나뭇가지의 숫자가 줄지 않는 것처럼 하나의 지식을 알게 되면 그 지식과 관련하여 알아야 하는 지식도 늘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