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그리스도 대학교 조직신학 기말고사 답지.
- 최초 등록일
- 2014.05.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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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 신학 답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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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2. 고전적 유신론(theism)에 대한 과정철학자/ 신학자의 도전은 무엇인가? 앞의 4번 문항과 연계하여 5문장 이상으로 기술하시오. 5점.
기도는 한편으로 우리의 자기암시 최면의 효과를 주기도 하며, 내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 하나님은 그렇게까지 세상에 개입하시지 않으며, 길은 만들어 놓으셨지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억지로 인도하지 않으신다. 이미 창세때부터 길은 있었고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일 뿐이다.
24. 현대 신학에서 다양한 신론의 유형들이 있다(Peters, p. 234-240). 그렇다면 피터스가 말하는 선취적 유신론은 무엇인가? 5문장으로. 5점.
하나님은 무로부처의 세계창조와 그 창조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유로부터의 세계 창조에 끊임없이 참여한다. 세계안에 그리고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현재 활동은 궁극적인 활동을 예기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하게 되고 창조를 향한 하나님이 뜻이 완성될 때에야 완전한 하나님이 된다는 점에서 그는 종말론적 범재신론을 지지한다.
25. 전통적인 창조론은 “무로부터 창조”(creatio ex nihilo, creation out of nothing)이다. 그러나 피터스는 “계속되는 창조”(creation continua, continuing creation, p. 245-249)를 주장한다. 그의 계속되는 창조에 대해 쓰시오.
피터스는 무로부터 창조와 함개 계속 되는 창조를 주장한다. 과정신학자들과 창조과학회들의 양 극단을 합친 것이 그의 계속되는 창조이다.
26. 빅 뱅(Big Bang) 이론과 엔트로피(Entropy) 이론이 기독교적 창조론을 변증하는데, 이는 어떻게 전통적인 기독교 창조론과 조화될 수 있는가? 6문장으로 기술하시오. 5점.
빅뱅이론이 나왔을 때 가장 환호하던 사람들은 창조론자다, 빅뱅의 이론은 여러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불교의 열반의 바다, 기독교의 수면중에 운행하시니라부터 폭팔의 순간 빛이 있으라, 핵융함을 거쳐 핼륨이 Fe가 될 때까지 위치 E를 열E로 변환하여 융합을 일으키고하는 반응들이 창조론과 맞다는 것이며 빅뱅이전엔 무엇이 있는가에는 결국 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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