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T 기본특성 결과
- 최초 등록일
- 2014.06.10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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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JT 기본특성 결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실험에 적용될 이론
Ⅱ. 실험 절차 및 결과 보고
Ⅲ. 고찰사항
본문내용
위 그림에서 보면 포화 영역에서 큰 기울기를 가졌다가 활성영역이 되면서 기울기가 완만해졌지만 여전히 증가하는 보인다. 그 이유는 Base와 Collector 사이의 공핍층이 넓어져서 Base의 폭이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베이스가 좁아야 이미터에서 넘어온 전자가 재결합을 많이 하지 않고 컬렉터로 넘어와서 전류 증폭의 효율이 좋아진다. C-B같의 공핍층이 증가할 수록 베이스 층이 좁아지고 그만큼 증폭효율이 좋아져서 Ic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Early Effect라고 한다.
출력저항()
- 베이스와 이미터 사이에 순방향 바이어스 전압이 걸리면, 베이스 전류 의 만큼 증폭된 컬렉터 전류 가 흐른다. 또한 컬렉터-이미터 양단 사이의 전압이 증가되면 얼리 효과에 의해서 컬렉터 전류가 증가되므로, 양단 사이에 저항이 존재하고 이를 로 표현한다. 는 BJT의 출력저항이라고 한다.
<중 략>
능동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V_CE가 0.7V 이상 되어야 하기 때문에 10V에서부터 값을 측정하였다. 우리가 측정한 값은 V_CC 값이 2V씩 증가하기 때문에 V_CE가 0.54V에서 1.18V로 증가해버린다. 따라서 실제적으로는 능동상태가 10V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V_CC가 더 작은 값일 때부터 능동상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이 출력저항을 구하는데 오류가 생기게 되는 원인 중 하나였을 것이고, V_CC의 변화량이 2V로 큰 편이라 출력저항을 구하는데 편차가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출력저항을 두 가지 경우로 계산해 본 결과 편차가 크게 나온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9V, 11V라도 측정하여 조금 더 잘게 나누어 계산한다면 정확한 값에 가까워 질 것 같다.
참고 자료
전자회로실험 기초부터 심화까지(한빛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