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유형별 관리법
- 최초 등록일
- 2014.06.23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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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피부 유형별 특징 및 관리 방법
2. 문제성 피부 유형별 특징 및 관리방법
본문내용
피부 유형별 특징 및 관리 방법
피부유형은 피부의 조직상태, 보습상태, 피비분비 상태에 의해 구분된다. 관리 전에는 피부 배열상태나 모공의 크기, 투명도를 측정하게 된다.
피부조직이 정상인지, 섬세한지, 두꺼운지, 피부입자가 고른지에 따라 정상피부, 섬세한 피부, 두꺼운 피부로 구분한다.
피부의 보습 상태에 따라 일반건성, 표피건성, 진피건성으로 나눈다.
피지 분비 상태에 따라 정상피부, 지성피부, 건성피부, 복합성피부 등으로 나누며 지성피부에는 지루성, 건지루성, 여드름, 코메도 피부 등이 있다.
이 밖에 피부유형은 연령의 증가 및 내적, 외적 요인 등에 의해 변화되기 쉽다.
1. 정상피부(Normal Skin)
피부의 생리기능이 정상이며 수분과 유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이상적인 피부이다. 즉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정상이며 각질층의 NMF도 10~20%정도로 정상을 유지한다. 표피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피부결이 섬세하고 윤기가 흐르므로 촉촉한 상태이다. 또한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있고 피부의 탄력성과 혈색이 좋다.
내적 외적 요인과 연령에 의해 가장 쉽게 변하기 쉬운 피부유형이므로 건강상태나 계절에 의해 약지성이나 약건성으로 변할 수도 있다.
(1) 정상 피부의 특징
- 섬세한 피부결과 좋은 혈색, 촉촉한 피부표면을 가지고 있다.
- 피부의 저항력이 있어 쉽게 자극 받지 않으며 메이컵 상태나 밀착감이 좋다.
- 각질층의 상태도 적절하며 피부 트러블이나 색소 침착도 없다.
- 피부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있으며 외관상 통통하고 신선해 보인다.
- 모공의 크기는 작으나 약간 보이는 상태이다.
- 약간 홍조를 뛴 안정된 피부색이며 정상적인 피지분비로 T-zone 부위는 번들거린다.
- 피부 조직의 탄력도가 높아 주름이 거의 없으며 신진대사와 피로 회복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민감한 경향을 나타내는 피부로 전환되기 쉽다.
(2) 정상 피부의 관리방법
-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예방 차원의 관리와 피부보호에 중점을 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