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학도뎐] 벽학도뎐을 보고(연극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06.17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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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학도뎐을 보고 느낀점과 줄거리를 적어놓았다.참고로 마당놀이를 간력히 설명을 해보고 춘향전과 변학도뎐을 다루었다.
많이 다운받아서 에이뿔 마니마니 바드시와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적으로 변학도뎐을 보고 무엇을 발표할까 생각하다가 먼저 마당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심천전이 판소리에 속하므로 판소리에 대해 조금 대략적인 이야기를 할것이고, 마지막으로 심청전에 대한 조사한 봐를 발표하고 그다음 저희 조원들의 느낀점들로 대략 구상할까 생각 중입니다.
마당놀이란?
마당놀이는 세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농악연주부분으로 이를 마당률이라고 한다.
농악대는 꽹과리, 북, 장구, 징, 새납, 그리고 춤꾼들로 구성된다. 새납을 선두로 장단이 울리기 시작하면 춤판이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춤판이 한창 무르익으면 군중들도 흥에 겨워 춤판에 뛰어들어 함께 춤춘다.
둘째, 칼춤부분으로 이를 원률이라고 한다. 이것은 춤꾼이 어깨위에 무동을 올려 세우고 춤판에 들어서는 것으로 시작되며, 무동춤을 한바탕 춘 다음 칼춤으로 넘어 가는데 이것을 원률춤이라고 한다.
셋째, 춤이 빠지고 퉁소쟁이들이 연주하는 음악으로만 구성되는 부분이다. 퉁소로는 함경도 지방의 대표적인 민요인 애원성, 아스랑가들을 많이 연주하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나위"로 연주자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으며 그에 대한 화제는 그 이듬해 까지 계속되곤 했다.
마당놀이는 해질 무렵에 끝이 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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