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후 정보의 양/ 데이터의 양
- 최초 등록일
- 2014.06.2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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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0년 전 사회
2. 20년 전 (1994년)
3. 20년 후 사회
4. 20년 후 (2034년)
5. 총 정리
본문내용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정보를 얻으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으며, 뉴스, 책, 다큐멘터리 등으로 자신만의 정보획득 방법을 찾아내고, 그 것을 개선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이 되지 않고, 3G, LTE라는 개념조차 없을 20년 전 사회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얻었을까 ?
당시에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PC통신이라는 텍스트 위주의 정보공유 방식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인들을 통해 전화나 편지로 정보를 공유했으며, TV나 라디오를 통해 일방적인 단방향 정보를 획득해야만 했다고 본다
따라서 상호 정보 교환보다는 개인이 직접 다른 수단을 통해 추구하는 정보의 용량이 많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정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특징은 사람들은 주로 오래된 정보 보다는 최근의 정보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매일 정보를 생산하며, 비교적 최근에 생산된 정보를 추구한다.
20년 전 사람들이 이러한 실시간의 정보를 얻는 주요한 수단은 매스미디어였다. 또한 매스미디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종류가 달랐으므로 매스미디어에 따라 정보가 결정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매스미디어의 순위에 따라 정보 용량의 순위를 매길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 방송시간
: 오전 6시 방송 시작 > 새벽 1시 30 방송 (19시간 30분 방송)
서울시내 TV 수상기 2백 80만대 추산, 전국규모 약 1천 3백만대 (동아일보 1994.01.26기사 참고)
미디어서비스코리아에 따르면 전시간대(아침 6시~새벽 1시50분) 평균 시청률은 약 11%에 달함.
1천 3백만대 * 11%의 시청률 -> 143만대, 19시간 30분 방송
대표적 방송사 : KBS1, 2, SBS, MBC, EBS (5개 채널)
- 시청각 자료 정보 용량 1분당 150MB
따라서, (150MB)*(19시간 30분)*(143만대)*(5개 채널)*11%
=128 페타바이트(PB) 정보 용량 필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