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나는 여기서 나가야 한다.

소개글

ESCAPE
아주 비싸게 살 수 밖에 없던 영문 책입니다.
잘 읽고 독후감을 써보았습니다.
혹시나 보실분은 이거 참고 하시고 봤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탈출에 관한 실화를 다룬 책이기에 모든 이야기 마다 다 갇혀있다. 다들 여기를 탈출 하려한다. 각기 다들 탈출 이유나 경로 등등이 있다. 가장 완벽한 이야기라? 여기에 의문이 들었다. 다 실화의 이야기인데 완벽한 이야기라 하면 어떤 것을 말하는것인가 하고 말이다. 나는 이에 대한 이해를 가장 좋은 탈출 스토리가 무엇인가 그 반대는 무엇인가 라는 관점으로 글을 쓰겠다. 이에 대한 관점으로 보면 당연히 절실함이 가장 묻어있고 탈출도 힘들었다고 보는 5번째 이야기 escape or die 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탈출하려는 게 단순히 탈출하는 것보다 탈출하지 못하면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78쪽등) 강제노동 시키다가 인체실험에 들어가서 있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가만있으면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인공은 탈출을 하려한다. 시기를 고르거나 한 것이 아닌 즉 선택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갇혀있는 수용소는 어렵게 되어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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