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54인 요약

목차

1. 칼 라거펠트
2. 안나수이
3. 크리스토퍼 케인
4. 와타나베 준야
5. 라프 시몬스
6. 이승희
7.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
8. 박윤수
9. Ottavio Missoni
10. 이세이 미야케
11. 크리스티앙 루부탱
12. 최범석
13. 조르조 아르마니
14. 질스튜어트
15. 레이 카와쿠보
16. 엘리자베스앤제임스
17. 가브리엘 샤넬
18. 알렉산더 왕
19. 질 샌더
20. 톰 포드
21. 도나 카란 (Donna Karan, 1948~, 미국)
22. 헨릭 빕스코스
23. 스텔라 매카트니
24. 톰브라운
25.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26. 장폴고티에
27. 셀린느
28. 크리스토퍼 베일리
29. 디젤
30. 강동준
31. 릭오웬스
32. DSQUARED2
33. 살바토레 페라가모
34. 알렉산더 맥퀸
35. 필립 림
36.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37. 조르지오 아르마니
38. 질스튜어트
39. 비비안 웨스트우드
40. Z.zegna
41. 요지 야마모토
42. 마들렌 비오네
43. 존 갈리아노
44. 랄프로렌
45.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46. 에디 슬리먼
47. 프리다 지아니니
48. 프로엔쟈슐러
49. 데스켄스
50. 마가렛 호웰
51.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
52. 하상백
53. 다카다 겐조
54. 토리 버치

본문내용

1.칼 라거펠트
16세에 국제양모 사무국 주최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여성용 코트 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됨을 계기로 오뜨쿠튀르에서 일하게 된 라거펠트는 피에르 발만에서 보조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클로에사, 발렌티노, 발렌타인 등 세계 유명 브랜드를 거쳐가다 1983년 샤넬의 예술 감독으로 취임하게 된다. 그리고 샤넬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색을 담은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다. 1984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명명한 브랜드, 칼 라거펠트를 프레타 포르테를 통해 선보였다. 스타일의 혼합과 엄격한 파리지엔느의 쉬크함, 여기에 프레치 감각까지 흠잡을 곳 없는 기술과 재치가 넘치는 디자인은 그를 비롯한 브랜드의 명성을 드높이게 되었다.
2010년에는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으며 최고의 디자이너로 인정 받았다.

<중 략>

뉴욕을 기반으로한 편집샵인 opening ceremony는 여행,예술,패션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캐롤 림과 움베르트 레옹에서 두사람에 의해2002년에 설립되었다. 뉴욕 소호에서 단일 매장으로 시작하여 현재 뉴욕,LA,런던,도쿄에 지점이 있는 슈퍼 편집샵으로 성장했다.
매년 새로운 나라에 초첨을 맞추어 그나라의 디자인을 소개하기도 하고 패션 브랜드 혹은 영화에 영감을 받아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52. 하상백
소속: by하상배기
학력: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이너학 학사
경력: 1995~1996 삼성중앙디자인
199~1999 신영어패럴
2006 쌈지 캐주얼브랜드 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녀시대, 샤이니 등 연예인 스타일을 담당,
샤이니의 스타일리스트 담당
그 외 "트렌드리포트 필","스타일 쇼 필" 방송 진행 등 개인 패션쇼도 열었다. 그가 추구하는 패션은 파서블 룩 으로 한가지 아이템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게 그가 추구하는 패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