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인생 독후감

목차

1.서론: 책 줄거리

2.본론
2.1나의 이야기
2.2 이 책을 읽고 느낀점

3.결론: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의 계획

본문내용

1.서론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다녔던 A갈빗집과 B감자탕집에 있던 일하신 식당아줌마들에 이야기이다. 일단 먼저 A갈빗집에서 같이 일했던 팀장언니, 미자언니, 지숙언니, 현숙언니 들이 있었다. 팀장언니는 남편에 사업실패로 인해 식당아줌마가 되었다. 식당아줌마들은 항상 점심 먹을 때는 점심 특선이나 남은 것을 먹었다. 그 날 점심 특선은 콩국수였다. 면이 다 불어서 다시 면을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와서 누가 면을 만들어서 먹었냐고 해서 팀장언니는 자기 자신이 그랬다면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팀장언니는 이제 식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미자언니는 미혼이다. 우울증이 심하게 알아서 술을 엄청 먹는다. 현숙언니는 자궁 종양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었다.
또 A갈빗집에는 진상 손님들이 많았다. 반말하고 모욕하고 희롱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미자언니는 그럴수록 강하게 나가야한다고 했다.
B감자탕집은 A갈빗집보다 더 심했다. 150평 식당에 주방 1명 홀 서빙 1명을 두고 있다. 보통 한 달에 2번을 쉬어야하는 데 그런 휴일마저 사장은 빼앗아가 버렸다.

<중 략>

3.결론: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의 계획

나는 이 책을 읽고 더욱더 힘차게 사회에 맞서 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식당아줌마는 공부를 안 해서 식당에서 일하는 것으로 들리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내가 방학 때 공부를 안 하고 일을 해서 빼앗겨버린 시간에 다른 사람은 그 시간에 공부에서 자격증 하나 더 딴다고 치자. 나중에 똑같은 나이에 똑같은 직장에 면접을 보자고 치자. 사장 같은 경우는 자격증이 많은 학생을 뽑을 것인가? 아니면 아르바이트만 주구장창한 사람을 뽑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