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72편 12-19절] 솔로몬의 통치와 은혜로운 복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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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편 72편 12-19절
1-11절 솔로몬이 왕이 되어서 잘 통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윗이 기도한 것이다. 이것을 생각할때 자녀를 위해서, 어린 성도를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한다. 다윗은 공사다망한 왕의 자리에서도 아들을 위해서 시편으로 기도해주었다. 힘써서 정성을 들여서 기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세가지 덕목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의와 공의와 인자. 체다카, 미쉬파트, 헤세드. 이 세가지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렘 9장 24절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 것이니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정의와 공평을 땅에 행하는 줄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가지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7절 그의 날 동안 의가 번성하며 달이 다하기까지 평강이 풍성할 것이다.
8절 국경이 확장된다.
11절 모든 왕이 그 앞에 엎드리고 모든 민족이 그를 섬길 것이다.

이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기도해줬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역사적으로 솔로몬왕때 이것이 이뤄졌고, 더 나아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통치가 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이다. 세상왕은 완전한 통치를 할수 없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입어 통치를 잘 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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