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발자국(water foot print) 제도 및 정책, 방법론, 시행기업 조사 및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14.12.11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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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외 물 발자국 인증(제도)는 무엇이 있는가? (특징 및 취득회사)
(1) 핀란드 식품회사
(2) LG전자
(3) 프랑스정부
2. 물 발자국 평가 방법론은 무엇이 있는가? (예, ISO)
본문내용
핀란드 식품회사 ‘Raisio’ 자체 제작
(독립된 환경라벨로서 물 발자국 정보 제공)
● 2009년 생산 시 총 물의 소비를 추적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자사 오트후레이크에 H2O 라벨을 적용. Raisio는 라벨에 대한 그 제품 자체의 계산 모델을 직접 창안하였다.
LG전자의 인증기관 UL을 통한‘Water Footprint Inventory’ 인증
●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시한 물 사용량 산정 방법에 따라 진행했다.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 등에 이르는 전 과정(Life Cycle)에 거쳐 직•간접적으로 사용되는 물의 총량을 산출해 최종 인증을 받은 것이다.
●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물 발자국’ 인증은 3단계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산정범위설정 단계이며, 두번째는 물 사용량 데이터 분석 단계이고, 최종적으로는 환경영향평가 단계를 거치게 된다.
프랑스 정부차원의 환결라벨링 시범사업
(환경성적표지의 영향 범주 중 하나로서 물 발자국 정보 제공)
● 2010년 6월 29일 프랑스는 제품 탄소정보를 포함한 환경성정보공개 제도를 제안함.-시장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환경성정보(자원사용량, 탄소배출량, 물사용량) 표시-지침에서는 산정 기준만 제시하며 라벨링 인증에 대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Type2형태에 따라 운영
● 2011년 7월 1일부터 1년간 환경정보공개제도에 대한 시범사업 실시 후 이것을 토대로 현재 일반지침을 포함하여 16개 제품에 대한 산정 기준 제정.
● 2013년 12월 현재 시범사업 결과를 통하여 법제화 및 의무화 여부 논의 중.
● 라벨링 인증 개념보다는 제시된 산정 기준에 따라 기업이 제품 환경성 평가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