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소개글

멘토링시간에 작성한 감상문으로 김씨표류기가 주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으며 멘토와 멘티 두사람이 소통하는듯한 느낌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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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맡아보는 희망의 냄새입니다.”
- 김씨 표류기 김정연의 대사 中

멘토링 수업의 마지막 과제.
멘토와 멘티가 같은 영화나 책을 보고 함께 독후감이나 감상문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함께 보고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책이나 영화의 주제는 무엇이 좋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그동안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함“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그런.
그렇게 무엇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하고 이것저것 뒤적이다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처음 영화를 접하는 순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의 예고편에는 “처음 맡아보는 희망의 냄새입니다.”라는 대사로 희망에 대한 내용을 암시했다.
또한 재미와 감동이 있고, 기다림과 소통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나누기에 적합한 영화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멘토 OOO과 멘티 OOO은 영화 “김씨 표류기“를 보고 느낀점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함께 적어보기로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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