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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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출간후 바로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인기를 끈 책이다. 과연 어떤 말로 우리를 위로하고 조언하고 있을까?
지금 우리의 삶을 24시간이라고 봤을 때 우리는 7시대에 놓여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한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젊음의 시기를 살고 있다. 지금 우리의 시기를 청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푸르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마음껏 생각하고 꿈꾸고 달려갈 시기에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스펙 쌓기에 바쁜 청년들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매진하는 청년의 모습도 떠오른다. 또한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면서 술에 찌들린 사람들도 있다. 취업을 포기하고 알바 등 불안한 일을 하는 이들도 있다. 모두다 청년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모두다 열정적이지 않다는데 공통점이 있다.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요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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