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그리고 디오니소스
- 최초 등록일
- 2015.06.0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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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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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니체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편중되지 않고 조화롭게 결합되어야 하며 한 요소만 존재하는 예술품은 감동과 아름다움을 줄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디오니소스는 뮈토스를, 아폴론은 로고스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음
[이 세계 그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거대한 힘, 등대하는 일도 없구 소모되지도 않고 오직 변전할 뿐인 확고한 양의 힘이다 이 세계는 그 상태로 변하지만 전체로서는 그 크기가 불변하며, 탕진되지도 않지만 무한한 연장을 갖지 않고 일정한 힘으로 일정한 공간 속에 주어져 있다. 그러나 이 송산은 어떤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엔 힘들이 충만하여 있고 힘들의 유희 하나이며 동시에 많은 힘의 파도, 이쪽에서 증가하면 저쪽에서 감소하는 자신 안에 광포하게 밀려들고 넘쳐나는 힘을 안고 있는 바다이다.]
<힘에의 의지>에서
= 니체는 세계가 일정한 힘 자체이며 이러한 힘들의 유희를 디오니소스라고 함.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stjohn1981/38181
http://blog.naver.com/bisanghara?Redirect=Log&logNo=12019088666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1&docId=111566022&qb=64uI7LK07JmAIOuUlOyYpOuLiOyGjOyKp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sp=1&pid=RB5dcc5Y7v4ssZh3u%200sssssstd-312972&sid=UjJQHHJvLDIAAEY3CsE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9038&cid=1009&categoryId=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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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everymonth/7629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7%94%ED%8A%B8%EB%A1%9C%ED%94%BC&sm=top_hty&fbm=1&ie=utf8
<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박찬국
<힘에의 의지>,<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 Nietzsche, Friedrich Wilhe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