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대를 이용하여 알루미늄의 온도측정
- 최초 등록일
- 2015.06.16
- 최종 저작일
-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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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목
2. 목적
3. 장비 및 재료
4. 이론적 배경
1) 열전대의 원리
2) 열전대의 종류
5. 실험방법
6. 실험 결과
7. 비고 및 고찰
8. 참고문헌
본문내용
열전대란 서로 다른 두 금속선이나 합금을 두 개의 양끝단을 접속하여 만든 것으로 양끝단 접점에 온도차를 두면 금속내의 자유전자가 밀도 차에 의해 접촉 전위차가 발생되어 전류가 흐르는데 이때의 열전류를 기전력으로 바꾼다. 따라서 특정 열전대의 온도에 따른 열기전력을 미리 읽을 수 있으므로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열전대는 안전장치 온도측정장치 등에 이용되어진다. 위 그림과 같이 두종류의 금속을 연결하고 한쪽은 높은 온도로 다른쪽은 낮은 온도로 유지하면 온도 차이에 의하여 기전력이 발생하고 이 때 나타나는 기전력을 측정하면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효과를 제어백 효과라고 하며 발생되는 전류를 열기전력이라 부른다.
<중 략>
금속의 응고과정 : 용융금속이 융점이하로 냉각되면 핵생성하고 성장하여 성장된 결정립이 타결정립과 접하면 응고가 완료된다.① 과냉 : 평행응고온도 이하에서도 액상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용융체 또는 고체가 평형상태에서의 상변화 온도 이하까지 냉각되어도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② 핵생성 : 용액으로부터 용질의 결정이 석출할 때, 그 초기단계에는 원자 또는 분자가 어떤 수만큼 모인 다음에 비로소 큰 입자로까지 성장한다. 이 최소의 집합체의 발생현상을 핵생성이라 한다. 핵의 생성속도는 과포화에 관계한다. 과포화 또는 과냉각이 현저할수록 핵의 발생량이 많아지며, 포화점보다도 낮은 어떤 온도에서 핵생성이 최대가 된다. 이때의 한정 된 용질의 만은 수의 핵을 생성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단히 작은 결정이 생긴다.
<중 략>
이번실험은 알루미늄을 800℃에서 액체상태로 만들어 고체로 가는 응고과정에서의 온도변화를 보는 실험이었다. 일단 전체적으로 그래프를 분석하면 액체의 냉각 구간을 보면 액체의 냉각 구간에선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뻗어있다. 662℃의 융점으로 보여지는 부분부터 액상 + 고상 부분은 일직선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고체의 냉각 구간에서는 아래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가는 꺾이는 부분이 보인다.
참고 자료
http://ss7893.blog.me/2107867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11647
http://blog.naver.com/lastfrog?Redirect=Log&logNo=40031957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