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 청춘 인문학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독서감상문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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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벌써 책이 나온지 5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지금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서 이 책의 저자 김난도 교수의 말이 의미없는 말은 아니다. 물론 저자의 말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하지만 ‘청춘’, ‘청년’, ‘열정’, ‘인생시계’ 등의 단어들을 통해서 저자는 정말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라고 말함에 있어서 현실이 그렇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저자는 인생시계를 통해서 아직 우리의 시간이 늦지 않은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지금 우리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아직 젊다. 젊기에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젊기에 도전할 수 있다. 젊기에 열망을 따라 정말 꿈을 위해서 달려갈 수 있다. 지금 일이 매끄럽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먼 시간을 바라보고 달려간다면 나라는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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