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미래다 강연 후기

목차

1. 크리에이티브
2. 모티베이션
3. 결론

본문내용

미래라는 말은 산업적 측면에서 돈을 번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지구, 인류의 미래라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강연자는 후자에 방점을 찍을 것이다.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는 뉴욕에서 14년동안 있으면서 8년동안 파슨스 스쿨에서 교수를 했다. 디자인의 '엣지(최첨단)'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새벽 기도를 3년하고 삶을 전환시키기로 한다. 뉴욕에서 대전으로 왔다.

삶은 우리에게 늘 도전한다. 그 도전에서 패할 수도 있고 승리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싸워 내야 한다는 점이다. 삶이란 전쟁터에서 도망만 다니다가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디자인 스쿨은 도식화하긴 그렇지만 우뇌가 지배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카이스트는 좌뇌 지배 공간으로 데이터와 논리(참과 거짓을 판별하는 것을 논리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