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영화 장수상회의 사례분석 및 계획

목차

1. 접수
2. 자료수집
3. 사정
4. 계획수립

본문내용

1. 접수
1. 문제 확인: 클라이언트 ‘김성칠’은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이다. 치매가 심화되던 중 아내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이후 부양문제로 인해 자녀들과 친동생의 갈등으로 클라이언트는 스스로 짐이라고 생각하며 자살을 시도 했었다. 이후 모든 문제와 가족들을 잊어버리는 망상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잊어버린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심리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아내와 남은 시간을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2.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평가
강북 실버종합복지센터는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이 설립한 노인의료복지시설(전문요양센터)를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욕구를 만족 시켜줄 수 있다.

3. 클라이언트 기본정보:
이름: 김성칠

4. 주요문제
2013년 알츠하이머 판정 후, 2014년 동네에서 길을 잃을 정도로 심화되었고 아내가 췌장암 말기를 판정 받고 자살 시도 후 현재 망상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치매의 심화와 아내의 암 투병 스스로의 자책감이 심함
자살시도 후 망상의 방어기제 사용으로 가족을 잊어버림.
아내와 남은 시간을 보내길 바람.

5. 기관에 오게 된 동기
잊어버린 사실을 모두 알게 된 뒤 아내와 남은 시간을 보내길 원함
원래 거주하던 지역으로 가까워 가족들과 왕래가 가능함

6. 가족관계
아내 임금님: 60세, 꽃집 운영
아들 김장수: 장수마트 사장
딸 김민정: 엄마와 꽃집 운영
큰 손녀 김아영: 고등학생
작은 손녀 윤다영: 초등학생

7. 클라이언트의 욕구, 기대
자신의 기억상실을 인지하고 남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 살아가길 희망함

클라이언트 : 김 성칠
가족구성원 : 아내 임금님, 아들 김장수, 딸 김민정, 큰손녀 김아영, 작은손녀 윤다영
의료(참여)경위 : 클라이언트 ‘김성칠’은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이다. 치매가 심화되던 중 아내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이후 부양문제로 인해 자녀들과 동생의 갈등으로 클라이언트는 스스로 짐이라고 생각하며 자살을 시도 했었다. 이후 모든 문제와 가족들을 잊어버리는 망상의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