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목사 최일도 목사와 본받을 점
- 최초 등록일
- 2015.10.1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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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일도 목사님 소개와 활동, 그리고 느낌과 본받을 점을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
2. 본받을 점
본문내용
1. 최일도 목사님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님은 1989년, 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다일공동체’를 세우셨다. 20여년이 흐른 지금, 다일공동체는 다일공동체,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밥퍼 나눔 운동 본부, 다일 자연 치유센터, 다일 평화의집, 다일 교회로 커졌다.
다일공동체는 서울 청량리 굴다리에서 점심 무료 밥집을 여는 것으로 유명한 개신교 빈민선교 조직이다. 최일도 목사님은 5명이 시작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다일공동체에서 청량리 빈민가 굴다리에서 굶주림에 고통 받는 행려자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함으로써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다. ‘밥퍼 목사’ 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도 이것 때문이었다. 최일도 목사님께서 이렇게 굶주리고 고통 받는 행려자들의 친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1988년 전도사 시절 우연히 청량리 역 앞에서 굶주린 노인을 만난 것이었다. 네 끼를 굶었다는 그 노인에게 최일도 목사님은 설렁탕 한 그릇을 대접하면서 청량리에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행려자와 노숙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다일 천사병원 홈페이지 (http://www.dail.org/1004/)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2001moonhi/865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