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전자공학실험2 올A+ 예비보고서 1장 (복사실 판메제안 받은자료)
- 최초 등록일
- 2015.11.0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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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북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석사,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중입니다.
전공과목 전부 A+ 받았습니다.
예비보고서는 손으로 작성하여 없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당시 존재하던 모든 족보/소스를 다 통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학기 자료의 경우, 5호관 복사실 및 근처 제본사로부터 판매제안까지 받았습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이론 공부
3. 예비문제
4. 실험내용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커패시터의 기본 구조와 동작 원리를 이해한다.
-커패시터의 충전과 방전 특성을 이해한다.
-커패시터 충전과 방전 회로를 이용하여 RC 회로를 설계하고 제작한다.
2. 이론 공부
[1] 커패시터
*커패시터: 전기장에 의해 분극화(polarization)될 때, 전하 분리(charge separation)의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이다.
*커패시턴스(capacitance): 전하를 축적 또는 저장하는 장치의 능력의 척도
단위는 coulomb/volt , 패럿(farad;F)이라 부른다. 보통 마이크로 패럿, 피코패럿을 사용한다.
커패시턴스(capacitance)와 인덕턴스(inductance)는 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의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한다.
가장 단순한 커패시터의 구성은 공기 또는 mica나 Teflon과 같은 유전체(dieletric)에 의해서 격리된 단면 A인 2개의 평행한 도체판으로 되어 있다.
도체판 사이는 절연되어 있으므로 직류 전류(DC current)의 흐름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커패시터는 직류전류에서는 개방회로와 같이 작동한다. 그러나 커패시터 단자에 존재하는 전압이 시간의 함수로서 변한다면, 2개의 커패시터 평판에 축적된 전하도 분극정도가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전기장의 함수이기 때문에 변할 것이다.
<중 략>
[4] 추가내용 - 일상생활에서 커패시터의 필요성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대부분 직류로 구동된다. 하지만 가정에 들어오는 전기는 사인파, 즉 교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전제품은 일단 이 교류를 직류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교류를 바꾸어 주는 장치를 ‘정류’라고 하고 이것은 다이오드라는 반도체를 이용한다. 교류를 정류하면 음의 파형부분만 뒤집은 듯한 모양이 되는데, 이를 "맥류"라고 한다.
하지만 이파형은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높았다 낮아졌다 하기 때문에 제품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콘덴서를 붙이면 전압이 높아졌을때 콘덴서에 충전되었다가 전압이 낮아지면 콘덴서에 있는 전기로 공급하고, 이러한 동작에 의해 전압은 안정화가 되는 것이다. (콘덴서를 일종의 충전기라 생각하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