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입문 무안경3D방식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15.11.12
- 최종 저작일
-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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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안경 방식
2. 무안경 3D 구현 기술
1) 패러랙스 배리어 방식
2) 랜티큘러 방식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무안경 방식은 안경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특수 안경 없이도 좌안 영상과 우안 영상을 분리하며 관측자에게 깊이감을 인지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3차원 상을 구현하는 방법에 따라 2안식/다시점 양안시차 방식, 체적형 방식, 홀로그래픽 방식 등으로 구분된다.
<중 략>
랜티큘러 방식은 페럴랙스 배리어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써 렌즈를 이용하여 시점을 분리한다. 대중화 되어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입체사진의 그림엽서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그 사진의 표면을 만져보면 울퉁불퉁한데 그것이 렌즈로써 이미지를 좌우로 구분해 준다.
<중 략>
이번 강의 시간에는 너무 어려웠던 내용이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같은 IT이지만 새로운 주제를 배우는 것 같았다. 주변에서 보았던 3D TV와 닌텐도 3D, 3D영화 등 가까이 지내면서도 어렸을 적 배웠던 편광방식만 생각했지 이렇게 많은 방식이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특히 무안경 방식은 인간의 뇌를 속여 입체감을 만드는 것이 신기하고, 그립엽서가 랜티큘러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박재형, “3D 디스플레이 기술 소개 및 개발 동향”,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회지 제10권 제3호(2009.06), p. 2-14
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기술(CT) 심층 리포트 2호 : 3D 입체 콘텐츠 제작 기술 동향, 2010. 07
강우성, “가변형 페럴랙스배리어 패널의 설계 및 제작”, (2008) p. 10-16
무안경 입체 3D(Glass-free Stereoscopic 3D)의 종류와 원리. #2 : 렌티큘라 렌즈(Lenticular Lens) 및 기타 기술들, 오즈라엘, (2011.08.09), http://ozlael.egloos.com/3711696,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