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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상담에서 동성연애자도 소외계층으로 보아야 하는가-래리 그래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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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5.12.23
최종 저작일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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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동성연애자들을 바라보며 그들을 사회적인 소외계층으로서 순수하게 돌봄의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필자도 래리 그래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목회자 안수받음까지 거절되어서는 안되냐는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동성연애자도 돌봄의 대상이라는 것에는 분명히 동의가 되었는데 도대체 정도가 어디까지냐의 문제에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고민은 그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도 분명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동성연애자들을 상담하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 글을 통해서 동성연애자에 대해 우리의 잘못된 편견은 없는 것인지, 우리는 어디까지 그들을 받아들이고 돌봐야 하는 것인지 래리 그래함의 주장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래리 그래함이 말하는 목회상담
1) 래리 그래함의 성장 배경
2) 래리 그래함의 목회상담 방법론
3) 래리 그래함이 말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목회상담
2. 동성연애자와 목회상담
1) 성경에서 말하는 동성연애자
2) 동성연애자에 대한 논쟁
3) 동성연애자도 목회상담의 대상인가
3. 동성연애자에 대한 한국교회의 과제
1) 동성연애자에 대한 이제까지의 자세
2) 동성연애자에 대한 앞으로 취해야 할 자세
3) 동성연애자를 어디까지 품을 수 있는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래리 그래함은 그의 책에서 동성연애자도 분명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이들이 교회의 돌봄을 받지 말아야 할 이유가 신학적으로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들도 목양과 돌봄의 대상이라고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그래함은 동성연애자도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거부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심지어 목회자 안수 받음까지도 거절되어서는 안 된다고까지 말한다.동성연애자에 대한 성경의 입장은 늘 확고하다. 그러기에 성경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이들에게는 동성연애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동성연애자들을 볼 때, 그들은 죄악 가운데 있는 자들이며 벌 받고 회개해야 할 대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그들을 돌봄의 대상으로 보기는 쉽지 않다. 천벌을 받아야할 극악무도한 인간이라는 색안경이 끼어있기에 돌봄보다는 편견의 시각을 갖기가 더욱 쉽다. 그들은 사람들의 이런 시선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하기도 하고 억압에 눌리기도 한다. 노라 칼린은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에서 말하기를 “20세기 주요 자본주의 국가들은 모두 어느 정도의 법적인 형식을 이용해서 동성애자들을 공격해 왔다.”라고 말한다.그렇다면 우리는 동성연애자들을 바라보며 그들을 사회적인 소외계층으로서 순수하게 돌봄의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필자도 래리 그래함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목회자 안수 받는 것이 거절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에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동성연애자도 돌봄의 대상이라는 것에는 분명히 동의가 되었는데 도대체 돌봄의 대상 정도가 어디까지냐의 문제에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고민이 이어져서, 그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도 분명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동성연애자들을 상담하면서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 동성연애자에 대해 우리의 잘못된 편견은 없는 것인지, 우리는 어디까지 그들을 받아들이고 돌봐야 하는 것인지, 래리 그래함의

참고 자료

기윤실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 편.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답변』.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11.
오성춘. 『목회상담 사례분석』.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국, 1987.『한국교회를 위한 목회상담학』.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7.
정석환. 『목회상담학 연구』. 파주: 한국학술정보, 2002.
정태기. 『위기목회상담』.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2.
한국목회상담협회 편. 『현대목회상담학자연구』. 서울: 도서출판 돌봄, 2011.
Brian H. Childs. 『단기목회상담』. 유영선 역.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5.
Earl D. Wilson. 『기독교상담시리즈 24 동성연애 상담』. 남상인 역. 서울: 도서출판 두란노, 1996.
Erwin W. Lutzer. 『동성애에 대해 교회가 입을 열다』. 홍종락 역. 서울: 두란노서원, 2011.
Francis S. Macnutt. 『동성애 치유될 수 있는가?』. 문금숙 역. 서울: 순전한 나드, 2006.
Howard W. Stone & Geoffrey Peterson. 『위기상담』. 오성춘 역.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6.
John Stott.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 양혜원 역. 서울: 홍성사, 2006.
Norah Carlin.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 심인숙 역. 서울: 도서출판 책갈피, 1995.
Stanton L. Jones. 『동성애, 어떻게 볼 것인가?』. 김성녀 역.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1997.
송인규.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심과 진심”. 「빛과소금」 2010년 5월호: 1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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