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치료와 간호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5.12.23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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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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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질환의 치료와 간호 : 시대의 인간관, 사상적 관심과 같이함.
-인간의 정신적 이해 : 기원전 그리스시대부터 시작
-고대 그리스의 철학적 관심 : 자연의 질서
-소크라테스 : 자연 → 인간을 철학 중심 과제로 삼음
-희랍의 철학 : 자연철학 → 정신철학으로 변화
* 플라톤 「국부론」,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윤리학」
: 인간은 마음과 몸의 분리된 실체이며 이성, 영혼, 욕망은 마음의 분리된 구성인자
이성 - 논리적이고 우월한 정신의 부분, 인간의 욕망과 비합리적 일을 조절함
이성적 인간관 : 이성을 인간의 본질로 보려는 입장 → 중세 기독교 사상 대두, 쇠퇴
기독교적 인간관 : 인간은 이성만으로는 진리를 깨닫는데 한계를 가지며 신의 계시가 함께 해야만 진리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음.
<중 략>
르네상스 및 종교 개혁 시대(A.D. 1500~1700)
: 환자를 감금하고 구속 = 감금시대
-15C 시민계급이 부흥, 교회와 봉건귀족의 세력 약화 → 신 중심의 인간 문화를 인간의 편리와 가치, 존엄성을 인정하는 인간 중심의 인간 본래의 문화로 바꾸기 위한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남
-르네상스 운동 :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문화를 부흥시키고 인간성의 인정과 개인의 개성을 완전히 발휘하도록 주장 → But 정신 의학과 간호의 발전에는 큰 기여를 하지 못함
-정신장애 : 달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함. 정신 장애인을 Lunatic이라고 부름
종교개혁 운동 : 독일에서 시작
-Martin Luther : 타락한 교황권에 도전, 신앙의 근거는 성직자가 아니라 성서라고 주장하였으며 개신교를 설립 → 교권의 약화, 의료사업, 간호사업의 중단, 교육받지 않은 기독교도와 집사들에 의한 간호활동으로 간호의 암흑기를 맞음.
But 질병을 종교의 영향에서 벗어나 순수한 과학적 사고로 보게 하는 기반이 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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