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케이스/ 뇌수막염 케이스/ 성인 뇌수막염/ 진단2개 통증, 안위장애
- 최초 등록일
- 2016.03.06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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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 2개 통증, 안위장애 했습니다.
교수님께 칭찬 받았고, A+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의 61병동은 신경외과 병동으로 환자들 대부분이 노인이며 혼자서 밥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장기입원 중인 환자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31세의 젊은 나이로 입원하고 있는 양○○님을 만나게 되었다.
양○○님은 다른 분들과 달리 말도 잘하고 밥도 잘 드시고 잘 생활을 하시지만 두통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가끔씩 확인하였다.
양○○님의 진단명은 뇌수막염 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 뿐 만아니라 다양한 세대층 들에게 전염력이 강한 질병이다.
‘뇌수막염’에 대해 발병원인과 증상, 치료방법과 간호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본 사례연구를 하였다.
<중략>
4) 진단
급성세균성수막염의 가장 좋은 진단 방법은 뇌척수액검사이며, 검사상 뇌척수액공간의 백혈구증가, 당 수치 감소가 나타난다.
일부 환자에서는 세균배양검사에서 세균을 분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두개골 기저부 등의 물리적인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컴퓨터단층촬영(CT)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할 수 있다.
5) 치료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병하고 가장 흔한 편인데, 증상이 가벼운 편이라 대개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다.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보통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2~3일 간 발열이 지속되는데, 우려와 달리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발병했다 하더라도 해열제로 열을 내리고 영양 주사를 보충해 주는 등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대개 일주일 내에 80~90%는 좋아진다.
집에서 간호할 때는 우선 실내 온도를 20~22℃, 습도는 60% 정도로 유지시킨 다음 열이 나면 옷을 모두 벗기고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준다.
단, 뇌압이 올라갈 때는 뇌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6)예방법
뇌수막염의 경우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하여 발병하여 예방접종만으로는 안심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운동 등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뇌수막염 [mening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드러그인포 / 약품 검색서비스, 약품 상호 작용 및 복약지도 내용 제공 / www.druginfo.co.kr
삼성서울병원 / 스트레스클리닉
http://www.samsunghospital.com/healthMedical/contents/view.do?VIEW_CODE=E35&SUB_MENU=T01#.Vhi4QPntmko
meningitis CT / Medscape / http://emedicine.medscape.com/article/341971-overview
ileus X-ray / 장 폐색의 관리 / http://blog.daum.net/inbio880/1609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