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가 신체에 미치는영향
- 최초 등록일
- 2016.04.10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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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아로마 테라피
(1)정의
(2)역사
2.향기가 몸에주는 효과
3.에센셜오일
(1)정의
(2)효능
(3)사용법
(4)보관법과 주의사항
4.아로마테라피의 사용법
5.아로마 마사지법
6.출처
본문내용
아로마 테라피의 뜻
Aroma=향기 therapy=치료
▶향기요법
식물의 향과 약효를 이용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켜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목표로 하는 자연요법을 말한다.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시작과 닿아 있다고 할 만큼 오래 되었다. 고대에서는 종교의식의 자료로 사용되었다. 종교적 외에도 질병치료 와 미이라의 방부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또한, 문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져 왔다. 약초를 이용한 우리나라의 한방 역시일종의 아로마테라피로 볼 수 있고,
서양역시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졌다.
향기가 몸에 주는 효과
숲 속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면서 호흡을 깊게 하게 된다. 숲 속 공기 속에는 피톤치드를 비롯한 나무가 뿜어내는 다양한 향기들이 존재하는데, 이 성분들은 몸의 활력을 북돋고 머리를 상쾌하게 하기때문에 사람들은 깊이 들이마시는 게 본능인 셈입니다.
향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신선한 오렌지 향을 맡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솔잎 향은 상쾌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하고, 페퍼민트 향은 머리를 맑게 해서 기억력을 높여준다. 또 라벤더 향은 긴장을 풀어주어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향기가 몸에 영향을 주는 방법
향기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순히 기분에 의한 것이 아니다.
코의 후각 신경을 통해 뇌의 변연계에 전달된다. 이곳을 통해 감정과 기억, 호르몬 분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면, 몸의 여러 증상들을 약화시키거나, 강화시킬 수 있다.
에센셜 오일에 대해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이나 과실, 허브 등에서 나는 독특한 향기는 에센셜 오일 때문이다. 식물마다 차이가 있지만 없어서는 안 될 식물의 호르몬 같은 존재. 껍질을 문지르기만 해도 쉽게 나오는 오렌지, 1톤의 꽃잎을 사용해야 300g의 에센셜 오일을 얻을 수 있는 장미 등 식물마다 그 양이 다르다.
참고 자료
미용학개론(저자. 박춘심 이인희 고성현 공저.)
누구나 쉽게 배우는 아로마테라피 교과서(저자. 와다후미오)
아로마 테라피(저자. 이순녀)
http://health.naver.com/
http://ezychem.com/cheminfo/2059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1Viv&fldid=IGTW&datanum=250&openArticle=true&docid=11VivIGTW2502008102110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