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간호학] 영화 '양들의 침묵' 반사회적인격장애 간호중재 Report
- 최초 등록일
- 2016.05.08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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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간호학]
영화 '양들의 침묵' 반사회적인격장애 간호중재 Report 입니다.
내용과 구성 충실합니다 ! ^_^
목차
1. ‘양들의 침묵’에 나온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증상
2. 간호과정
3. ‘양들의 침묵’을 보고 느낀점
본문내용
♦ ‘양들의 침묵’에 나온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증상
• 클라리스 스탈링이 칠튼감옥에 8년 째 수감되어 있는 한니발 렉터를 처음 만났을 때 렉터는 말끔하게 정돈된 머리카락과 깨끗한 수감복 차림으로 냉담하고 무뚝뚝한 말투로 정신과의사답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스탈링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그녀의 사적인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유추해내며 비꼬는 말투로 시비를 걸며 모욕을 준다.
• 1981년 7월 8일 오후 경 렉터는 가슴통증을 호소하였고, 간호원이 다가가자 혀를 물어 뜯어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렉터의 맥박은 85가 넘지 않았고, 혈압도 정상이었다.
• 스탈링과의 대화 중 렉터는 “인구조사 하는 조사원의 간과 콩팥을 먹은 적이 있지”라고 죄의식 없이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하게 말하며 상대에게 위협을 준다.
• 스탈링이 수감소를 다시 찾았을 때 렉터 옆방에서 수감중이던 미그스는 렉터의 속삭임에 혀를 삼켜 죽고 없었다.
• 수감 중인 렉터가 손에 핀을 몰래 숨기고 있다가 식사를 주러 온 경찰이 철창에 자신의 손을 수갑으로 채우자, 몰래 핀으로 수갑을 풀고 철창 안에 들어온 경찰의 손에 수갑을 채워 철창에 묶어두고 또다른 경찰(펨리경사)의 얼굴을 물어뜯고 철창에 머리를 여러차례 찍어내린 뒤 스프레이를 뿌려 쓰러지게 만든다. 그리고 철창에 손이 묶인 경찰을 둔기로 수 차례 때려 죽게한다. 그리고, 조용해진 수감소에서 클래식 노래에 맞춰 손짓을 하며 평온한 표정을 짓다가 펨리경사의 신음소리에 다시 칼을 들고 다가간다.
• 구조요원이 숨이 붙어있는 펨리경사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하며 멤피스 병원과 연락하며 “환자는 50세 남자 경찰로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었으며 심한경련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은 상태다. 혈압은 130/90, 맥박은 84”라고 상황보고를 하는 도중 엠뷸런스 차 안에 누워있던 펨리경사가 안면을 뜯어내며 일어났다. 그는 펨리경사의 안면을 도려내 쓰고 있던 렉터였고, 렉터는 구조요원을 죽이고 관광객 한명을 죽여 옷과 현금을 가지고 달아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