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심리의 이해(사랑, 스트레스, 불편한 상황, 인생곡선, 꼬리표)

소개글

인간심리의 이해에대해 경험에 근거하여 쓴 글입니다.
교양수업 때 a+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랑, 스트레스 해소법, 최근 불편한 상황, 나에게 붙는 꼬리표 등)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성인 a는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부모님은 만족하지 않았으며, 그는 집안을 엄격하게 다스리는 아버지와 종종 갈등을 격는 가정에서 자랐다. 그렇게 A는 장성해서 결혼을 했다. 그의 아내는 그가 너무 차갑고 무심하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말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이런 싸움은 되풀이 됐다. 여기서 아내가 요구하는 것은 A가 대부분 들어줬지만 행복하지 않은 모습이 많이 들어난다. 아내는 아이를 갖고 싶어했고 하지만 A는 갖고 싶어 하지않는 여기서 의견 충돌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서 A의 냉정함과 무심함을 불평하는 아내의 불만은 그를 더욱 화나게 했고, 결국 갑자기 그를 떠나고 말았다.

<중 략>

난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러라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다. 이렇게 보면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한 방법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마음을 컨트롤 하는 거 일지도 모른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너무 다양하다. 예를 들어 학교 등교시간이 너무 빨라서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스트레스도 있고 학교 과제가 많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과 잘 해야 하고 학점을 잘 받아야지 취업을 잘 해야 한다 등 이런 생각이 들면 저절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중 략>

불편하다는 것은 거북하거나 괴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불편했던 상황이 있었다. 지혜롭게 잘 해결된 상황도 있고 잘 해결되지 못해 더 불편해진 상황도 많은 것 같다.

대부분 불편한 상황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지금 내 친형이 군대에 가있다. 작년 9월에 입대했고 지금은 일병이고 몇 주 후에 상병이 된다. 어제 형한테서 전화가 왔다. 자주 전화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반갑지는 않았다. 그리고 조교라서 휴가를 자주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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