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역사, 로봇의 과거, 로봇의 현재, 로봇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16.05.20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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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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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봇의 사전적 의미는 자동조절에 의해 조작이나 이동 등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이다.
우선,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기 전에 로봇이란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 어원에 대해 알아보자.
로봇이라는 말은 체크어의 일한다(robota)의 뜻인데,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차페크가 희곡 "Rossum's Universal Robots"를 발표한 이래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차펙은 이 희곡 속에서 기술의 발달과 인간사회와의 관계에 대하여 아주 비관적인 견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모든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인간과 똑같이 할 수 있으나 인간적 정서 내지 영혼을 가지지 못하며, 마모되었을 때에는 폐품으로서 신품과 교환할 수 있는 인조인간을 등장시켰는데, 이 로봇은 노동자로서 인간의 지배를 받는 사회를 그렸다. 그리고 이 로봇들은 노동을 통하여 지능 및 반항정신이 발달하여 드디어는 인간을 멸망시켜 버리는 이야기를 전개시켰는데, 그러한 견해는 현대의 오토메이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하나의 전형적인 견해로서 당시의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럼, 이제부터 로봇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로봇의 발전이 우리에게 주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자.
편히 상 과거를 두 가지로 나누어서 과거와 근대로 나누겠다.
과거 - 인조인간 또는 자동인간을 만들려는 시도는 고대에도 있었고, 그리스, 로마 등에서도 기원 전에 종교의식의 한 도구로서 만들어졌다. 중세가 되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이, 건물의 문을 열든가 악기를 연주하는 자동인형을 만들었다. 이들 자동인형은 장식용이었거나 또 사람들을 놀라게 하거나 또는 신과 결부시켜 지배자의 권위를 과시하는 데 이용되었는데, 한편 기계기술자들의 장난이기도 하였다. 이들 자동인형의 제작은 과학기술의 진보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는 못했다.
근대 - 20세기에 들어와서도 자동인형의 제작은 여러가지로 시도되었고, 과학이나 기술이 진보되어 종전보다는 정교한 자동인형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것은 상품 전시용이었거나 박람회의 관객 유치용이었으며 실용적인 것은 아니었다.
참고 자료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구본권(신문기자) 저 | 어크로스
로봇의 부상 (인공지능의 진화와 미래의 실직 위협) 마틴 포드 저 | 이창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