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금루기 원문 및 독음
- 최초 등록일
- 2016.06.01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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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山川登臨之勝, 不必皆在僻遠之方. 산천등림지승, 불필개재벽원지방.
뫼(산)내(천)오를(등)임할(림)갈(지)이길(승), 아닐(불)반드시(필)다(개)있을(재)궁벽할(벽)멀(원)갈(지)모(방).
王者之所都, 萬衆之所會, 固未嘗無山川也. 왕자지소도, 만중지소회, 고미상무산천야.
왕(왕)사람(자)갈(지)바(소)도읍(도), 일만(만)무리(중)갈(지)바(소)모을(회), 굳을(고)아닐(미)맛볼(상)없을(무)뫼(산)내(천)어조사(야).
爭名者於朝, 爭利者於市, 雖使衡廬湖湘, 쟁명자어조, 쟁리자어시, 수사형려호상,
다툴(쟁)이름(명)사람(자)어조사(어)아침(조), 다툴(쟁)이로울(리)사람(자)어조사(어)저자(시), 비록(수)부릴(사)저울대(형)농막집(려)호수(호)강이름(상),
列于跬步俯仰之內, 將邂逅而莫之知有也. 열우규보부앙지내, 장해후이막지지유야.
벌일(열)어조사(우)반걸음(규)걸음(보)구부릴(부)우러를(앙)갈(지)안(내), 장수(장)만날(해)만날(후)말이을(이)없을(막)갈(지)알(지)있을(유)어조사(야).
何者? 逐鹿而不見山, 攫金而不見人, 하자? 축록이불견산, 확금이불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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