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어 총 정리(40여 용어)
- 최초 등록일
- 2016.06.29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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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옥토실식]
원시 주거 형식 : 지면을 파서 수혈을 만들고 간단하게 목재로 골재를 세운 다음 그위에다 지붕을 덮은 수혈식 주거이다.
-신석기시대 원시 원형주거(수혈주거) - 건축적인 구조라고 볼수있는 주거는 아직 없다. 주로 자연의 지 형,지물을 이용하였다.
토막식(土幕式) : 지면을 파서 구덩이를 만들고 간단한 목재로 골조를 세워 그 위에 잔 나뭇가지난 풀, 흙 등으로 지붕을 덮어 만든 구덩식 주거유형이다. 이 후 가구방식이 점차 발달하면서 이 유형에 기둥과 초석을 사용하게 되었다. 도한 생활 기능이 다양화함에 따라 내부에 칸막이를 사용하기도 하고, 온돌도 설치하였다. 형태는 원형, 사각형, 타원형, 직사각형 등이 있다.
초옥토실식(招獄土室式) : 토막식 주거가 발전하여 움집의 깊이가 얕아지고 기둥이 사용되면서 지면 위 에 벽체가 생기게 된 지상주거형식이다. 고구려, 옥저, 마한시대에 사용되었다.
누목식(累木式) : 일명 귀틀집이라고도 하는데 통나무를 井(정)자형으로 쌓고 통나무와 통나무 사이의 틈 에 흙과 돌을 막아 벽체를 이룬 집으로 변한과 진한시대에 많이 사용되었다.
고상식(高床拭) : 집의 바닥이 높게 된 누각이나 원두막과 같은 주거유형이다. 일반적으로 네 개 또는 아 홉 개의 높은 기둥위에 마루를 놓고 벽체 상부에 맞배지붕이 있는 유형이다.
맞배지붕 : 책을 펴서 놓은 듯한 ㅅ 모양의 지붕 (우진각지붕, 팔작지붕이있다)
귀틀집 : 통나무를 井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 쌓아올려 벽을 만들고 지붕을 이은 집
수혈 : 땅아래로 파내려간 구멍
[브리즈 솔레일]
햇볕을 가리기 위해 건물의 창에 댄 차양. 직접적인 자외선 유입을 막아준다.(일사조절장치)
비나 눈의 유입을 막아주며 활용하지 못하는 외부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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