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악의 연대기
- 최초 등록일
- 2016.07.11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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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독: 백운학
출연: 손현주(최창식), 마동석(오형사), 최다니엘(김진규), 박서준(차동재)
개봉: 2015년 5월 14일
런닝타임: 102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론
2. 이야기
3. 결론
본문내용
1. 이론
1.1. 하인리히 법칙
영화는 그리 간단한 영화가 아니다. 오컴의 면도날로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하인리히' 법칙이다.
죄를 덮기 위해 또 다른 죄를 덮는 이야기다.
하인리히는 1920년대에 미국 한 여행 보험 회사의 관리자였다. 그는 ‘1:29:300’이라는 통계를 발견했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이걸 1대 10대 100의 법칙이라고 단순화 시키기도 한다. 원재료 단계에서 하자를 발견하면 1의 코스트가 들지만 제품 단계에서 불량이 발견되면 10의 코스트가 들어간다. 한데 고객에게 전달된 이후는 그게 100의 비용이 된다는 뜻이다. 감기도 불량도 초기에 잡아야 한다. 범죄도 초기에 잡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호미로 잡을 것, 가래로도 못 잡게 된다.
1.2. 깨진 유리창의 법칙
'깨진 유리창' 법칙도 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James Q. Wilson)과 조지 켈링(George L. Kelling) 1982년에 발표한 이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