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글쓰기> - A+ 자료 - 대중심리, 다중심리, 군중심리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6.08.08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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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학술적 글쓰기
2. 학술적 글쓰기 초고 쓰기
본문내용
대한민국 ‘대중심리’와 문제점
‘대중 심리’란 무엇일까?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은 ‘대중 심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충 눈치챘을 것이다.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전에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자. 대한민국의 한 교수는 학생들에게 “선배가 저한테 큰 용기를 준 말이 있었습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학생들은 결코 질문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또 한 가지 다른 예로는 G20 폐막 기자회견 당시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기자회견 순서 때 한국기자들은 질문할 기회를 받는다. 하지만 이때 그 누구도 질문을 하러 나서지 않았고 결국 질문 기회는 중국 기자에게 넘어가게 된다. 마지막 예는 대구 지하철 사건이다. 당시 지하철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찼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먼저 일어나 탈출하지 않았고 결국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다. 이렇듯 ‘대중 심리’관련 사례는 부정적인 예가 대부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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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지, 「군중심리, 독일까 약일까?」, 『서울시립대신문』 2014.12.08.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9447 (접속일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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