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비지와 스타이너의 위계 효과 모형에 따른좋은 광고, 나쁜 광고 (지디 에잇세컨즈-어플 스노우 카메라)

목차

Ⅰ서론
1. 래비지와 스타이너의 효과 모형

Ⅱ본론
Ⅱ-1 좋은 광고-지디 에잇세컨드 콜라보레이션 광고
Ⅱ-2 나쁜 광고-스마트 카메라 보정 어플리케이션 스노우 광고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래비지와 스타이너의 효과 모형이란 광고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용어이다.
소비자가 다양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노출되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수신자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일으키는 과정이 어떤 순차적 과정을 거쳐 발생한다는 것이다.

위 모형은 광고의 효과 과정을 보여 주는 모형이다.
위계(hierarchy)라는 용어는 시작 단계부터 특정한 순서로 일련의 단계를 거친다는 조직화된 구조의 유형을 의미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소비자는 비인지(unawareness)에서 인지(awareness)―지식(knowledge)―호감(liking)―선호(preference)―확신(conviction)―구매(purchase)라는 여섯 단계를 거쳐 발생한다.
위 래비지와 스타이너의 효과 모형에 따른 좋은 광고, 나쁜 광고 한 편씩을 뽑아보도록 하겠다.

Ⅱ본론
Ⅱ-1 좋은 광고

최근 티비에 연신 나오는 에잇세컨드 광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광고의 내용은 매우 심플하다. 에잇세컨드 스키쟌 항공 점퍼를 입은 지드래곤이 카메라를 힐끗 쳐다보며 “에잇 바이 지디(8”x GD) Let's GO”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