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독후감

목차

1. 책을 선택한 이유
2. 책 소개
3. 개인감상 후기

본문내용

연금술사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책으로 필독서중의 하나인 듯한 책입니다.
이 책 연금술사는 차울로 코엘료가 1988년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01년도에 발표된 책으로 오래된 장편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재에도 연금술사는 사랑받는 책의 하나로 여전히 각광받고 있습니다.
책을 선택했던 처음이 생각납니다. 책표지에 적힌 글 “자아의 신화”를 찿아 가는 영혼의 연금술이란 말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페이지가 확확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뭔가 좋은 문장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크게 다가오지도 않았기에 조금 시간을 두고 읽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 다시 몇 달을 두고 읽었습니다. 그러자 이전의 감흥과 달리 책이 무척 가깝게 다가오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몇 달사이에 저에게도 약간의 변화가 그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마음 한 편에서 나라는 사람은 무엇? 인가라는 질문과 답이 연금술사와 맥이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먼저 연금술에대해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연금술이라는 것은 납을 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납과 금은 그 비교가 불가할만큼 가치가 다릅니다.
낮은 가치의 납을, 높은 가치의 금으로 만드는 것이 연금술이며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연금술사입니다.
금을 만드는 방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이 화자된 내용입니다.
긴 세월동안 금을 만들기 위해, 철학자,과학자,실험인등 많은 이들이 도전했지만 실제로 금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연금술은 사실은 허황된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마치 마음속의 파랑새처럼 그런 존재가 아닐런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