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황달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6.11.05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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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간호사정
2. 신생아 간호
3. 신생아 특수 간호
4. 고위험 신생아
Ⅱ. 사례연구
1. 분만 정보
2. 환아 정보
3. 신체 검진
4. 체중 변화 및 수유
5. 활력징후
6. 진단 검사
7. 간호진단
Ⅲ. Check List
1. 정상신생아간호
2. 고위험 신생아 간호
Ⅳ. 결론 및 제언
Ⅴ. 참고자료
본문내용
솜털-영아 신체를 덮고 있는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다. 이는 태아 16주경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32주경에 없어지기 시작한다. 주로 어깨와 등에 많은데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아기의 얼굴에서 가늘고 부드러운 털들이 볼과 귀 사이에서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등과 엉덩이 윗부분에 대부분 있었다.
태지-회백색의 치즈같은 물질인데, 이것은 피지선과 상피세포의 분비물로 구성된 물질이다. 피부가 접혀진 부위에 많으며 목욕시 제거하지 않아도 생후 1~2일에 옷에 묻어버리거나 건조되어 업어진다. 주로, 겨드랑이와 생식기와 허벅지가 접힌 살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정말 색깔이 약간 누르스름한 흰색이다.
피부낙설-생후 첫 2~4일 사이에 시작, 머리부터 발끝까지 탈락된다. 피부의 인설이나 작은 층의 상피성분의 박리로 표피탈락은 과숙된 결과 첫 날에는 피부가 보송보송하였는데, 날이 지날수록, 건조하고, 피부가 갈라지는 듯 했고, 한 아기의 발바닥의 일부분이 겉 표피가 달랑거렸다.
구진(milia)코와 뺨과 턱의 지방선에 의해 만들어지고, 대부분 진주 빛 회색이나 노란빛으로 1㎜ 정도로 몇 주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생각보다 많은 아기들이 콧등에 milia가 생겼고, 아주 가끔은 이마, 겨드랑이, 생식기부분에 있었다.
몽고반점-몽고반점은 청색 착색 부분이 천골이나 엉덩이 부위에서 볼 수 있다. 몽고반점은 표피 기저층에서 출생시까지 나타나는 푸른색의 착색으로 아시아, 남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 아기들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3~6세 사이에 자연소실이 된다. 기저귀를 갈아 주다가 허벅지 쪽에 푸르스름한 자국이 있었는데, 이게 설마 멍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과 연결된 몽고반점이였다.
혈관종-모세혈관의 이완으로 딸기처럼 피부표면에 솟아 있으며 생후 12개월까지 커지고 7~10년 정도에 자연 소실된다. 내가 본 아기들은 주로 상안검쪽에 혈관종을 가지고 있었다.
할리퀸색조-side position시에 따른 색의 변화로 눌린 쪽은 붉고, 눌리지 않는 쪽은 창백해지는 것이다. 이 변화는 일시적인 것으로 별로 의미가 없으며, 생후 3~4일 경에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미예 외 /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 수문사 / 2004
수원여자대학 간호과 / 아동간호Ⅰ work book / 2007
노승옥 외 / 건강사정_통합적접근 / 수문사 /2007
이은옥 외 / 간호진단과 중재 / 서울대학교 출판부 / 2007
http://blog.paran.com/shimns777/25405081
http://blog.naver.com/dohjt?Redirect=Log&logNo=20059740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