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개인카페 비교분석

소개글

개인카페와 프렌차이즈벤치마케팅을 비교한 ppt파일 입니다.
카페의 간판, 인테리어, 상품 및 객단가, 음향, 서비스, 직원복장, 영업시간, 타겟, 조명밝기, 컨셉, 분위기, 화장실, 판촉(마케팅)등 손님의 입장으로 자세한 사항들을 낱낱이 적었습니다.

목차

1. 개인카페 선정

2. 개인카페 분석
2.1. 간판 / 정면
2.2. 인테리어 1~5
2.3. 상품 / 객단가
2.4. 음향 / 서비스 / 직원복장
2.5. 영업시간 / 타겟 / 조명
2.6. 컨셉 / 분위기
2.7. 화장실
2.8. 판촉

3. 프렌차이즈카페 선정

4. 프렌차이즈카페 분석
4.1. 간판 / 정면
4.2. 인테리어 1~2
4.3. 상품 / 객단가 / 메뉴판
4.4. 음향 / 서비스 / 직원복장
4.5. 영업시간 / 타겟 / 컨셉 / 분위기
4.6. 화장실
4.7. 판촉

5. 느낀 점

본문내용

프렌차이즈 카페 분석 – 음향 / 서비스 / 직원복장
음향 - 아무래도 북카페는 아니다 보니까 음향이 조금 크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앉은 곳은 카운터 앞쪽 1번, 인데 스피커가 왼쪽 벽 쪽 천장에 붙어 있어서그런지 음악이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들었다. 카운터 기준으로 오른편은 2번, 다른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실제로 더 은은하고 대화하기 편한 노래, 팝송들이 나오고 있었고 그곳도 왼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어 약간 치우쳐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서비스 – 호출벨. 셀프 서비스. 나는 브런치를 시켰는데 주문을 받으시는 분이 주문을 잘못 받아 음식이 잘못 나왔다. 음식이 잘못 나왔는데 어떻게 해주려나 보니까, 많이 먹었으면 바꿔줄 수 없는데 적게 먹거나 손을 대지 않았다면 바꿔 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죄송하다면서 빨리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던데 닭이 제대로 녹여지지 않아 찬 느낌이 들었다. 차라리 빨리 안만들어도 되니까 따뜻하게 만드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든다.
청소서비스로 보자면, 자리를 바로 바로 닦지 않는다. 사람들이 아무래도 많다 보니까 갈 때 마다 따라 닦을 수 없다는 사실은 알지만, 바로 바로 닦지 않고 텀을 두고 한가할 때나 밖으로 나가는 것 같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