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관광자원
- 최초 등록일
- 2016.11.08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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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소개
Ⅱ. 역사
Ⅲ. 북촌 문화유산
Ⅳ. 주요 시설 및 탐방로
Ⅴ. 결론
본문내용
기원 - 북촌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양반층 주거지로서 1920년대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고, 도시구조도 근대적으로 변형되면서 변화가 일어나 한옥을 집단적으로 건설하였고 현재 가회동 11번지와 31번지, 삼청동 35번지, 계동 135번지의 한옥주거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형성됨
<중 략>
한옥의 특징- 대청에 유리문을 달고, 처마에 잇대어 함석 챙을 달았으며 대량으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목재소에서 공급되는 표준화 된 목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전통적인 한옥이 갖고 있는 유형적 성격을 잃지 않으면서, 근대적인 도시주택유형으로 새롭게 진화하였고 낮은 지붕물매, 굴도리, 겹처마, 좁은 주간에 많은 칸수 등 전통한옥과 비교할 때 비록 온전히 품격을 갖추지 못했지만, 북촌한옥에는 한옥의 구성과 아름다움이 응축되어 있음
<중 략>
한양의 중심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잡고 있고 북악과 응봉을 잇는 산줄기의 남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북촌은 예로부터 권문세가들의 주거지로 인식,1,906년 호적에 따르면 북촌 전체인구 10,241(1,932호) 중 양반과 관료가 43.6%를 차지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