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사회
- 최초 등록일
- 2016.11.19
- 최종 저작일
- 2016.10
- 8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소개글
밀브래의 저자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밀브래스는 ‘지속가능한 사회’ 라는 책을 썼다. 이 저자가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책을 쓴 이유는 현대 사회가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게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심정으로 책을 썼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책의 목차가 지속가능한 사회의 위기, 전망, 전환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의 책에 대해 야기해 보자.
그는 먼저 인구와 자원소비의 모든 증가가 지수적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인구증가가 증가될 수록, 한정된 자원의 소비 또한 빠른 소멸로 이뤄질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온 세계의 인구가 증가되는 현재의 상황으로서는 지구공동체를 지속해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현 상황에서 우리의 사회를 전환시켜 이 사회가 지속가능 하게 변화해야 한다. 그러나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이 문제를 타개해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이를 무시한다. 이것이 바로 성장의 딜레마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응할 수 없다. 특히, 바로 체감되는 것이 아니면 더욱 그러하다. 사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전부터 지속가능한 사회 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상황은 인지하고 있었다. 허나, 이 문제를 타개해 나갈 생각과 행동은 하지않고 무시하였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 또한 그럴 것이다. 뉴스, 신문, 책 등등의 다양한 정보매체로 현재의 사회나 자연은 병들었다는 것을 접했지만, 바로 자신에게 체감되지 않으므로 무시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바로 자신 앞에 있는 문제를 풀려고 하고 머나먼 미래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다행히 선진국의 경우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으며, 타개하려고 조금씩 노력 중에 있다. 그 예로는 협동조합이나, 자연보호에 대한 협약, 상품에 대한 자원규제 등이 있다. 특히, 상품에 대한 자원규제의 경우 재생가능한 자원을 사용한다. 이러한 물품의 생산은 계속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들이 부분적으로는 성공적이며 사회의 미래고통을 어느정도는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