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3장 1-17절] 하나님의 화목 잔치

*봉*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16.12.30
최종 저작일
2016.12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잘 정리하여 작성한 설교문 기본틀입니다.

1. 들어가기 - 설교를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설교를 시작하여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2. 설교본문 -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한 소주제를 정하여 말씀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3. 설교정리 -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의 현재 신앙생활에 대한 '적용'부분으로 말씀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자료의 질에 비해 저렴하게 결정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문(설교틀)이나 성경공부 틀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설교본문
1.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2.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3. 성도는 이웃과도 화목해야 합니다.

Ⅲ. 설교정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목제’란 특별 제사를 제정해 주셨습니다. 이 화목제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친교를 가능케 합니다. 더욱이 화목제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교통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그 화목을 기초로 하여 인간상호 간에 즐겁고도 거룩한 교제를 이루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화목제란 참으로 놀라운 제사 제도가 아닙니까? 우리는 이 화목제의 의미를 통하여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확인하며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 략>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신 종교라고 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신(神)을 만들어 내는 다른 종교와 엄격히 구별되는 점입니다. 잃은 양을 찾아다니는 목자처럼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손수 찾아다니면서 자비를 베푸십니다. 영원한 형벌에 떨어져야 하는,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되어 버린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다시 화해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마련하셨고 또한 그것을 인간에게 제시하셨습니다. 그 길이 오늘 본문을 통하여 제시된 화목제 입니다.

참고 자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봉*
판매자 유형Diamond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3장 1-17절] 하나님의 화목 잔치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AI 챗봇
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4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