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01.03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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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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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떠한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 하는 물음을 들으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꿈꾸는 미래는, 내가 현재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더 단단해진다. 특수교육과 관련된 영화를 보고 도서를 읽고 난 후, 거기에서 더 나아가 ‘치유’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 앞으로 통합학급에서 특수교육요구아동과 마주할 순간을 생각하면서, 상처를 입고 웅크리고 있을 장애학생의 내면을 치유하고 그의 자기효능감을 키워주어 그들의 잠재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지해줄 날을 꿈꾼다.
먼저,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특수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아미르 칸 감독의 <지상의 별처럼(Like Stars on Earth, 2007)>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이샨은 학습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 아동으로 ‘난독증’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아미르 칸·아몰 굽테 감독. (2007). 지상의 별처럼[영화]. (주)엣나인필름.
권형진 감독. (2006). 호로비츠를 위하여[영화]. 싸이더스 픽쳐스.
김동일·손승현·전병운·한경근. 『특수교육학개론』. 학지사, 2015.
하이타니 겐지로.『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양철북, 2004.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 . 민음사, 2014.
Robert Jergen. 『대학교수가 된 ADHD 소년 리틀 몬스터』. 학지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