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성경본문-레위기 25장 8-12절] 제 오십 년을 거룩하게 하라
- 최초 등록일
- 2017.01.11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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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잘 정리하여 작성한 설교문 기본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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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기
Ⅱ. 설교본문
1. 안식이 있습니다.
2. 회복이 있습니다.
3. 자유가 있습니다.
Ⅲ. 설교정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스라엘에는 50년마다 한 번씩 그 해 속죄일에 나팔을 불면서 시작되어 그 이듬해 속죄일까지 계속되는 ‘희년’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년이 일곱 번 반복된 후 그다음 첫해 즉, 50년이 되는 해를 희년이라 하여 모든 백성에게 자유와 해방과 쉼을 허락하셨습니다. 특별히 신약 성도인 우리에게 있어서 이 희년은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의 복된 상태를 예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제도라 할 것입니다. 실로 안식과 회복과 자유가 있는 희년은 성도의 거룩한 기쁨의 생활(엠 1:13,14), 의와 평화만이 있는 신천신지(新天新地)에서의 삶(사 66:18-23), 천국의 영원한 안식의 상태를 예표하기에 매우 적절합니다.
<중 략>
희년에는 안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11절)고 명령하심으로 일체의 노동을 금지 시키셨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전역에는 사람뿐 아니라 농토에 이르기까지 편안한 안식이 주어졌습니다.
참고 자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