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독후감 -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우리 또래의 아이들은 가족과 같이 밥을 먹는 날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보통 학교에서나 방송에서나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듣곤 한다. 하지만 가족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들은 그 시간이 지옥일 수도 있다. 그러면 가족은 행복해야만 할까? 그러면 행복한 가족이란 무엇일까? 그러면 당신의 가족은 행복합니까?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과연 나의 가족은 행복한가이다. 나는 가족들과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이것 저것 이야기도 하고 장난을 치면서 지낸곤 한다. 그러면 우리 가족은 행복한 것인가? 그러면 가족들과 소통이 없는 것은 불행한 가정인가?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다음도 아니 지금도 진짜로 행복한 가족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한 가정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처음부터 시작을 해보자. 그럼 과연 가족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가족을 같이 지내면서 서로 얘기하고 웃고 서로를 감싸는 것을 가족이라 칭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