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디자인의 차이 및 유익성 판단

목차

1. 서론
2. 예술이란
3. 디자인이란
4.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
5. 예술과 디자인의 공통점
6. 예술이란 항상 인간에게 이로워야 하는가?
7. 디자인이란 항상 인간에게 이로워야 하는가?
8. 결론
9. 참고문헌

본문내용

예술과 디자인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하여는 디자인 또는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던 문제일 것이다. 몇 일전 교수님께서 이 질문을 나에게 던지셨다. ‘디자인은 항상 이로워야 하나‘라는 질문이었고 나는 이에 ‘예술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로워야 합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나의 대답에 나 스스로 무언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대답한 후에 자각 하였다. 이 대답은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카이스트 대학교의 배상민 교수님의 동영상에서 배상민 교수님이 말하신 취지의 디자인이 무의식적으로 생각남과 동시에 나의 공학도로서의 소양에서 실용이라는 부분만이 배어난 대답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과 성숙한 대답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대답을 하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다소 부끄러웠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레포트가 나에게는 만회를 할 기회로서 더욱 성숙한 답변을 하고자 한다. 우선 예술과 디자인의 적절한 정의부터 알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 종류의 사전을 통하여 정의를 읽어 보았다. 물론 앞서 대답한 나의 답변은 정의를 읽기 전의 생각이었다. 물론 사전적 정의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모아 놓은 보편적 정의라는 가정 하에 그 정의를 안 읽을 수 없었고 여러 사전의 정의를 읽음으로써 나의 답변이 상당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보다 보편적인 사고로 더 다가가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예술과 디자인의 정의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술의 정의는 굉장히 무거웠고 디자인의 정의는 생각보다 가벼웠다. 아무래도 포용하는 넓이라 던지 가지고 있는 철학적인 관점의 포괄 영역에 대해 큰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디자인과 예술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 왔지만 이 각개의 언어가 정의로서 그리고 인간들의 생활에서 힘을 발휘한 시점에서 부터 예술은 디자인에 비해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술에 대한 정의가 보다 무거운 것 같다.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zFe1A0kl7w8
http://cafe.naver.com/mome3/291자금성
http://blog.naver.com/gold9055/220330432870마크로스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7642&cid=40942&categoryId=32856
http://blog.naver.com/dglove2004/2205005700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0359&cid=47310&categoryId=4731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83795&cid=44415&categoryId=44415
http://blog.naver.com/dohnynose/220238076510
https://www.youtube.com/watch?v=zFe1A0kl7w8
http://cafe.naver.com/mome3/291자금성
http://blog.naver.com/gold9055/22033043287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7642&cid=40942&categoryId=32856
http://blog.naver.com/dglove2004/22050057000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0359&cid=47310&categoryId=4731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83795&cid=44415&categoryId=44415
http://blog.naver.com/dohnynose/220238076510 p10마이러
http://blog.naver.com/jmjun03/220779320612 하켄크로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