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인천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발표계획 보고서, 조선대학교 A+자료 [공학윤리]인천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발표계획 보고서, 조선대학교 A+자료 [공학윤리]인천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발표계획 보고서, 조선대학교 A+자료

목차

1. 사고의 개요
2. 공학적 오류
3. 윤리적 오류
4. 문제해결 및 향후 대책

본문내용

1. 사고의 개요
2015년 9월 16일 오후 2시30분 쯤 인천 부평구 복합건물 신축공사장에서 45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3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크레인 2대가 경인선 부평역 선로에 쓰러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 등 3명이 다치고 14시간 동안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2. 공학적 오류
1) 설계측면의 원인
크레인회사 대표 A씨는 참고인 조사에서 “크레인 설치와 관련해 시방서를 규정에 맞게 작성해 건설업체 측에 줬는데 건설업체가 하부 기초공사를 부실하게 한 것 같다”고 주장했지만 공사 현장소장 B씨는 정밀감식 현장에서 “시방서를 받은 적이 없다. 자체적으로 알아서 크레인 하부 고정틀을 콘크리트로 타설했다”고 반박하는 등 공사현장 작업순서 지시서인 시방서 작성과 전달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